
몰라서 못 받는 혜택, 이 글 하나로 정리해드립니다.
얼마 전, 혼자 지내시는 어머니가 갑자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.
“나도 기초연금은 받는데, 다른 건 다 부자들이나 받는 거 아니냐?”
그 말이 이상해서 주민센터에 문의해봤더니…
생각보다 받을 수 있는 게 많더군요.
그런데 문제는, 그걸 몰라서 신청도 안 하고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.
예를 들어 ‘노인맞춤돌봄서비스’ 같은 건
거동이 조금 불편하신 분이나 혼자 사시는 어르신이면 신청 가능하더라고요.
집으로 직접 찾아와주는 돌봄도 되고,
말벗도 되어주고, 병원 동행까지 지원됩니다.
이걸 어르신들이 모르고 지내는 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.
또 하나는 ‘긴급복지지원제도’라는 건데,
갑자기 병원비가 나가거나, 소득이 끊기거나,
누군가 사망해서 생활이 곤란해지면
바로 신청해서 최대 6개월까지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더라고요.
이건 진짜 긴급할 때 쓰라고 있는 제도인데도,
정작 필요한 분들이 몰라서 못 쓰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…
어떻게 신청하는지, 무슨 서류가 필요한지,
주민센터에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
처음엔 좀 헷갈렸는데,
한번 알아보니까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.
무엇보다 놀라웠던 건,
어머니가 기초연금을 받고 계신 덕분에 통신비도 할인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.
알뜰폰 쓰시는 분들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.
이건 통신사 대리점에 ‘기초연금 수급자 할인’ 신청만 하면 되는 거라
정말 쉬웠습니다.
이런 이야기들,
처음에는 저도 그냥 남의 얘기처럼 들렸는데
지금은 주변 분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.
저는 이런 내용을 좀 더 자세히,
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정리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.
실제 신청 방법, 자주 하는 실수,
복지관과 주민센터에서 어떻게 말하면 되는지까지
천천히 하나씩 알려드리고 있으니
부모님께도 꼭 보여드리시면 좋겠습니다.
👇 제 채널은 여기입니다.
👉 황금의 시간 유튜브 바로가기
혹시 몰랐던 복지 정보가 있다면,
이번 기회에 하나씩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.
복지는 받는 사람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.
당신이 살아온 시간에 대한 정당한 권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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